Other/Diary
2010 10.16 잡담
요즈음 뭐하는것도 없으면서 뭐 하는척? 하느라 바쁜 나날을 보내고 있는 본인 ..-_-;;;; 맨날 밤새워 뻘짓하다가 아침이 밝아오면 절로 터지는 한숨~ 으아아아~~ 누군가 말했다.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고 -_- 요즘 어머니께서 너무 엄하신거 아닌가? ㅋㅋ 아니면 정말 내 스킬이 갈때까지 간것인가 .. 예전엔 뻘짓을 해도 어느정도 결과물이 나왔는데 ~ 요즘 뻘짓은 그냥 뻘짓으로 마무리 되는게 허다한 ? 음냐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