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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cx 에 이름도 지어주고 샤드48(SHAD 48) 탑박스도 달아줬습니다!
안녕하세요~ 머루입니다~ 지난번에 소개 했던 착한 가격에 입양해온 pcx 에게 저만의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이름은 바로 !! 피숙이!!! ㅋㅋㅋ 여자애 이름인 이유는 .. 뭐랄까 .. 음 .. 제 화석바이크인 미라쥬는 라벵이라고 지었는데요 pcx 는 뭐랄까.. 미라쥬에 비하면 .. 주행감이 조금 여성스럽다고 할까요?? 근데 여성스러우면서도 까칠합니다 그래서 원래는 피순이로 지으려고 했지만 .. 조금 까칠한 면이 없지 않아 있어 조금 쎈(?) 이름인 피숙이로 결정 했습니다. 그리고 이름 지어주면서 수납공간을 좀더 활용하기 위해 샤드48 탑박스를 달아줬습니다. 짜잔~~ 이쁘죠~? 깔맞춤!!! 물론 장착은 봉천동 대성오토바이에서 장착!! 아직 사장님께선 이런 샤드나 이런건 비싸서.. 본인이 부품점에 연락해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