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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9.7
오늘은~~ 매번 있는일이지만 집에 놀러왔다 ~~ 엄뉘가 해주신 맛난 칼국슈!!(감자맛이 일품!!) 정말 맛있게 국물까지 다 먹었다 ㅋㅋ
아고 ~~ 배부르니깐 만사가 귀찮구나 ㅋㅋㅋ
역시 사람은 배가 불러야 여유로워지고 나긋나긋해지는거 같다
이젠 슬슬 집에 가야할시간~ ㅠㅠ 아 가기 싫구나 ㅠㅠ
그래도 집에 가야지;;; 에이 ...
집에가서 슬슬 생각해왓던 계획을 좀더 진행시켜 봐야겠다 ~~ 잘 안되더라도 실망하지 말고!!!
iPod 에서 작성된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