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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반려견 영이 소식 입니다
오랜만에 올리는 영이 소식 입니다.
영이는 제가 키우는 12살 요크셔 노견 이랍니다 ㅎㅎ
영이는 밥을 줄때마다 저러네요 -_-;; (습관을 이상하게 들였나..ㅠㅠ)
저렇게 지켜보면서 약을 올려야 밥을 먹습니다.
그래도 이젠 노령견 나이에 들어선 녀석 치곤
밥도 잘 먹어주고 하니 기분 좋네요~
밥먹는 영상을 캡쳐 해봤네요 ㅎㅎ..
'다가오면 물어버리겠다!!'
라고 외치는거 같지 않나요?
강아지를 오래 키우다 보면 눈빛만 봐도 이 아이가 뭐라고 하는지 알것 같아요
오래오래 건강하게만 지내다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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