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Me2Day
WILDGRAPES의 미투데이 - 2010년 6월 26일
하나둘씩 사라져가는 인연들 속에 나는 묵묵히 그 길을 걷는다 … 돌아보고 싶고 기다려주며 뒤돌아 언제 그랬냐는듯이 그저 그렇게…(하지만 그럴수 없다는걸 이젠 알기에 아쉬움을 가슴에 짊어진체 묵묵히 길을 걸어야 한다 ... 돌이킬수 없다는걸 이젠 깨달았기에 ... me2mobile) 2010-06-26 02:39:15 이 글은 WILDGRAPES님의 2010년 6월 26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