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My Story
간만에 끄적이는 글 하나 투척 합니다!!
간만에 끄적이는 글 하나 투척 합니다!! :) 요즘 블로그를 거의 못하고 있네요. 이런저런 사정이 있지만 역시 귀찮아 진걸까요?ㅎㅎ 처음 티스토리에 발을 들이고 나서 정말 이것저것 열심히 해보고 또 따라해보고 많은것들을 배울수 있었던 계기가 되었던거 같아요. 이젠 간단한 Html 소스는 직접 제작이 가능할 정도로 약간(?) 실력이 업그레이드 되었답니다 :) 그래도.. 요즘은 예전처럼 내용있는 포스팅을 하지 못해서 좀 아쉬운것도 많아요. 하지만 제대로 된 내용의 포스팅을 하나 쓸려면 저 같은 경우엔 적게는 4~5시간 ~ 오래 걸릴땐 3일동안 하나의 포스팅에 매달려서 겨우 끝낸적도 있어 서 .. 솔직히 무섭네요 ^^;; 요즘엔 그렇게 글을 쓸수 있는 시간도 별로없고.. 주말엔 그나마 시간이 많이 나지만 뭐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