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ther/Me2Day
WILDGRAPES의 미투데이 - 2010년 5월 8일
IRENE♥ 오늘 ~ 술을 많이 마셧어요 ㅎㅎ 이제 집에 들어왔네요 ㅋ 오늘은 어버이날! ㅎㅎ 전 그냥 부모님께 카네이션 꽃바구니 하나 몰래 놓구 왔어요 !! 오늘 어떻게 지내실껀가요? 어버이날!!(하루의 반나절을 술로 지새우며 ~ 항상 느끼는거지만 부모님께 해드리고 싶었던 말 ! "낳아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ㅎㅎㅎ 정말 부모님이란 대단한 존재인거 같네요~ 어버이날 이라서 그런진 몰라도 새삼 느끼게 된다는 ㅋㅋ) 2010-05-08 07:24:23 이 글은 WILDGRAPES님의 2010년 5월 8일의 미투데이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