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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인사 드립니다.
오랜만입니다.
제가 별머루 라는 닉네임으로 블로그를 시작한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 가네요.
그동안 제 블로그에 오셔서 도움이 많이 되신분들도 있을꺼고 .. 그냥 ("WTF!!!") 하고 가신 분도 계실꺼고 ㅎㅎ
블로그 관리를 안한지가 벌써 1년이 지나가네요. 예전에 포스팅 해놓은 글에 댓글 다는것 밖에 하질 않으니 원 ㅠㅠ
처음에 블로그를 개설하면서 이것 저것 해보고 싶은것도 많고 이루고 싶은 것도 많았지만 .. 사람 일 이라는게 마음대로 되는일이 별로 없네요.
그냥 뒹굴 뒹굴 허성세월 보내고 있답니다 ~
그래도 이런 허접한 블로그에 나마 오셔서 글 보시고 뭔가 막힌게 해결 되셧다는 분들 보면 지금도 뿌듯 합니다 ^^
초지일관 이라고!!
앞으로 초심을 잃지 않는 그런 모습을 보여드리려 노력 하겠습니다. 물론 이것도 한순간 하는 뻥일지도 모르겠지만요 ^^;;
아래는 이 블로그의 마스코트인 !! ^^;; (흰 아이가 엄마고 까만 아이가 딸이랍니다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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