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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고싶다 미니야
미니야..
니가 떠난지 벌써 5개월이 다 되어가는구나..
정말 힘들었는데.. 그래서 좋아질줄 알았는데 그렇지 않구나...
니가 있던 세상과 없던 세상이 별 다를거 없는줄 알았는데 이렇게 다르구나..
아무 조건없이 날 위로해 주던 네가 없으니 ...
이젠 누구에게 위로를 받아야할지 모르겠구나..
보고싶다... 정말 보고싶은데.. 볼수가 없구나..
너와 함께 했던 시간들이 마치 꿈 같고 지금 사는 세상은 지옥 같다..
아무 이유없이 날 봐 주고 날 위로해 주던 네가.. 너무 그립구나..'Other > My Pet' 카테고리의 다른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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