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노트2, 노트2의 숨은기능?! 버스트샷(bust shot)
갤럭시노트2 로 넘어온지 어느덧 한달 정도 되어가네요..^^ 아직도 노트2의 성능을 100퍼센트 활용을 못하고 있긴 하지만 그래도 노트2의 알짜 기능을 하나 둘 알아가는게 의외로 재밋습니다
오늘은 노트2 카메라의 기능중 하나인 버스트샷(bust shot)에 대해 알아볼까 합니다.
버스트샷이란?
일단 노트2 의 버스트샷은 모드에서 바꾸는게 아닙니다. 설정에 있어요
보이시나요? 저도 처음엔 버스트샷과 베스트샷을 헷갈려 했는데요 알고보니 전혀 다른 기능 이더라구요 ㅠㅠ
베스트샷은 8장의 사진을 연사 해서 그중에 가장 정확하게 나온 사진을 골라주는 거지만!
버스트샷은 최대 20장 까지 찍어주는 겁니다. 버스트 샷을 찍게 되면 갤러리에 20장 짜리 묶음이 하나 생기죠^^
즉 어느정도 기술은 필요하겠지만 움직이는 물체나 사물을 보다 생동감 있게 촬영할수 있는 모드라고 해야 겠지요 ^^ 물론 전 손이....ㅠㅠ
버스트샷을 이용하면 보다 많은 추억을 남길수 있을거라고 생각되네요. 못나온 사진이라 해도 그 사진속의 추억은 예쁜 추억일수도 있으니^^
그 밖에 4.3으로 업데이트 되면서 사운드&샷 기능도 생겻답니다. 이젠 폰카가 디카를 압도하는 시대가 온거 같네요 ^^